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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금저축·IRP·퇴직연금의 차이

by 비주나라 2025. 12. 1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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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금저축·IRP·퇴직연금의 차이

— 헷갈리는 3대 연금계좌, 40대에게 필요한 핵심만 쉽게 정리

40대는 본격적인 노후 준비가 시작되는 시기다.
하지만 대부분 이렇게 말한다.

“연금저축이랑 IRP가 뭐가 달라요?”
“퇴직연금은 회사에서 알아서 해주는 거 아닌가요?”
“어디에 얼마를 넣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.”

세 계좌는 이름이 비슷하지만 역할·세액공제·제약·투자 범위가 모두 다르다.
정확히 이해하면 절세 + 장기 투자 + 복리 효과가 극대화된다.

아래 내용은 2025년 기준 정보로 최신 업데이트되어 있다.


1️⃣ 먼저 한눈에 보는 비교표 (40대 기준)

항목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연금저축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IRP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퇴직연금(DC) 
개설 주체 개인 개인 회사·근로자
납입 한도 600만 원 900만 원 회사가 넣음
세액공제 한도 연금저축+IRP 합산 900만 원 연금저축+IRP 합산 900만 원 없음
세액공제율 13.2~16.5% 13.2~16.5% 없음
투자 상품 ETF, 펀드 ETF, 채권, 예금 등 다양 회사 규정에 따라 ETF 가능
인출 가능 시점 55세 이후 55세 이후 퇴직 시점 + 55세 이후 연금 가능
특징 개인용 절세 계좌 절세 최강 + 퇴직금 관리 회사가 넣어주는 연금, 내가 굴림

👉 핵심 요약

  • IRP는 세액공제 최강 계좌
  • 연금저축은 IRP와 함께 써야 효과 극대화
  • DC형은 회사가 넣어주는 돈 → 내가 ETF로 굴리면 수익 폭발

2️⃣ 연금저축 — 개인이 만드는 첫 번째 연금

연금저축은 개인이 스스로 개설하는 기본 연금계좌다.
가장 큰 특징은 세액공제 + 투자상품 자유도다.

✔ 장점

  • 연금저축만의 납입 한도: 연 600만 원
  • ETF, 펀드 등 다양한 상품 선택 가능
  • 세액공제 13.2~16.5% 적용
  • 계좌 내 수익은 비과세(이연과세)

✔ 단점

  • 인출은 55세 이후
  • 연금저축만으로는 세액공제 한도를 다 못 채움 → IRP와 병행해야 함

✔ 40대 활용법

  • 월 20만 원 자동이체로 세액공제 효과 확보
  • 글로벌 ETF + 배당 ETF 조합으로 복리 기반 만들기
  • 노후 대비 1층 계좌 역할

3️⃣ IRP — 세액공제 최강 + 노후계좌의 중심축

IRP(개인형 퇴직연금)는 40대가 반드시 가져야 할 계좌다.
세액공제 혜택이 압도적으로 크고,
퇴직금을 이 계좌로 옮겨 관리할 수도 있다.

✔ 장점

  • 연금저축 + IRP 합산 900만 원의 세액공제 핵심
  • 세액공제율 최대 16.5%
  • 다양한 상품 투자 가능(ETF, 채권, 예금 등)
  • 퇴직금을 안전하게 이체해 금융 사고 예방

✔ 단점

  • 중도 인출 불가
  • 연금저축보다 상품 라인업이 기관별로 다름

✔ 40대 활용법

  • “세액공제 → 복리 → 장기투자” 구조의 핵심 축
  • 연금저축과 함께 세액공제 900만 원 풀로 채우기
  • 채권 ETF + 글로벌 ETF 비중을 적절히 혼합
  • 퇴직 시 퇴직금을 IRP로 이체 → 세금 절감 + 투자 연속성 확보

4️⃣ 퇴직연금 DC형 — 회사가 넣어주는 ‘내 자산 운용 계좌’

퇴직연금 DC형은 회사가 매달 일정 금액을 넣어주고,
그 돈을 어떻게 투자할지는 직원이 직접 선택한다.

즉, 회사가 넣어주는 돈을 내가 ETF로 굴려서
퇴직급여 규모를 키우는 계좌다.

✔ 장점

  • 회사가 내 돈을 대신 넣어줌 → 사실상 ‘추가 월급’
  • 장기 복리 계좌이기 때문에 수익률 차이가 크게 누적됨
  • ETF 운용 가능한 회사라면 고성장 기대 가능

✔ 단점

  • 회사 규정 따라 ETF 제한 가능
  • 잘못 설정하면 원리금보장 상품 100%로 묶여 수익률이 너무 낮음

✔ 40대 활용법

  • ETF 사용 가능한지 즉시 확인
  • 가능하다면 구성: 글로벌 ETF 50% + 채권 ETF 30% + 배당 ETF 20%
  • 원리금보장 상품 비중이 50% 넘는다면 즉시 조정
  • 매년 리밸런싱으로 수익률 관리

5️⃣ 세 계좌를 어떻게 조합해야 가장 좋은가? (40대 전용 설계도)

✔ ① 세액공제 목적

→ 연금저축 + IRP 합산 900만 원 채우기

  • 연금저축 400만 + IRP 500만
  • 연금저축 300만 + IRP 600만
  • IRP만 900만

모두 가능.

👉 가장 중요한 것은 "합산 900만 원"을 채우는 것.


✔ ② 투자 성장은 DC형에서

회사가 넣어주는 돈 = 내 돈
이걸 예금으로만 굴리면 완전 손해다.

→ DC형 = ETF 중심 장기 성장 계좌


✔ ③ 계좌별 역할 배분

계좌역할
연금저축 세액공제 + 장기 복리 1층
IRP 세액공제 최강 + 안정 운용
DC형 회사가 넣어주는 성장 투자 계좌

이렇게 나누면
절세·성장·안정이 모두 갖춰진다.


6️⃣ 40대 기준 실전 루틴 — 그대로 따라 하면 됨

⭐ ① 연금저축

→ 월 20만 원 자동이체
→ 글로벌 + 배당 ETF 구성

⭐ ② IRP

→ 월 30~40만 원 자동이체
→ 세액공제 900만 원 채우는 데 집중
→ 채권 ETF 비중 30~40% 유지

⭐ ③ DC형

→ ETF 가능 여부 체크
→ 원리금 보장 비중 50% 넘지 않도록 조정
→ 연 1회 리밸런싱

⭐ ④ 인출은 무조건 ‘연금 수령’

일시금 수령 → 세금 폭탄 + 복리 구조 붕괴
반드시 분할 수령해야 한다.


7️⃣ 결론 — 연금 3형제는 40대에게 ‘필수 조합’이다

  • 연금저축 = 절세 + ETF 투자 기반
  • IRP = 세액공제 최강 계좌
  • DC형 = 회사가 넣어주는 성장형 연금

이 세 가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조합하면
40대도 충분히 연금 월 100만 원 이상을 실현할 수 있다.

노후 준비는 복잡하지 않다.
“올바른 계좌에, 올바른 비중으로, 오래 꾸준히 넣는 것”
이게 전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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